주소정보누리집에서 서울시청 주소를 영문으로 바꾸면 110 Sejong-daero, Jung-gu, Seoul이 나온다. 우편번호 04524는 옆 칸에 따로 표시된다. 해외 배송지에 한 줄을 옮길 때는 우편번호와 국가명까지 확인해야 한다. 같은 검색 결과의 ‘더보기 → 우편주소 표기방법’에는 두 항목을 붙인 우편주소가 나온다.
10월 27일 공개 검색에서 확인한 두 출력은 아래와 같다. 검색된 건물 주소에 실제 수취 장소의 동·호수를 더해야 한다.

검색어가 같아도 결과의 도로명·건물번호를 대조한다
주소정보누리집 첫 화면에 ‘세종대로 110’을 넣자 결과가 2건 나왔다. 첫 결과는 서울시청인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두 번째는 ‘세종대로14길 20-2’였다. 두 번째 결과의 건물 정보에는 ‘구두수선대 110’이 포함돼 있었다. 다른 도로의 주소를 옮기지 않도록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함께 맞춘다.
- 찾으려는 결과에서 도로명·건물번호와 우편번호를 확인한다.
- 해당 줄의 ‘영문’을 누른다. 도로명주소와 지번주소가 각각 영문으로 바뀐다. 배송지에는 선택한 도로명주소 줄을 사용한다.
- 같은 결과의 ‘더보기’를 펼친 뒤 ‘우편주소 표기방법’을 누른다. 기본 영문 주소 아래에 우편번호·국가명이 포함된 줄과 상세주소 표기 예시가 나타난다.

이때 표시된 우편주소는 110 Sejong-daero, Jung-gu, Seoul, 04524, Republic of Korea였다. 기본 주소 옆 ‘복사’ 버튼과 전체 우편주소 표시 줄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다. 배송 양식에 붙여 넣은 뒤에는 우편번호·국가·실제 동호수가 빠지지 않았는지 대조한다.
동·호수는 실제 받는 곳의 정보를 덧붙인다
‘우편주소 표기방법’에 보이는 ‘705동 1104호’는 도움6로 42를 사용한 표기 예시다. 서울시청 검색 결과를 펼쳤다고 해서 그 동·호수가 서울시청의 실제 수취 장소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파트라면 본인의 실제 동·호수, 사무실이라면 실제 부서와 층·호를 넣어야 한다.
행정안전부의 영문 주소 표기 안내는 작은 단위에서 큰 단위 순서로 쓰도록 설명한다. 상세주소의 ‘동’·‘층’·‘호’는 로마자 표기가 원칙이며, 널리 쓰이는 영어식 표현이나 생략도 허용한다. 안내에 제시된 같은 예는 705-dong 1104-ho 또는 705-1104를 건물번호·도로명 앞에 두는 방식이다.
| 입력 양식 | 빠뜨리기 쉬운 항목 처리 |
|---|---|
| 주소 한 줄만 받는 경우 | 실제 상세주소, 건물번호·도로명, 구·시도, 우편번호, 국가명을 모두 포함한다. |
| 우편번호·국가 칸이 따로 있는 경우 | 우편번호와 국가는 해당 칸에 넣고, 주소 칸에는 빠진 도로명·건물번호·지역·상세주소가 없는지 확인한다. |
| Apt·Suite·Unit 등 상세주소 칸이 있는 경우 | 실제 동·층·호를 별도 칸에 적는다. 시·구·주 입력 위치는 서비스마다 다르므로 각 칸의 안내와 최종 주소 미리보기를 따른다. |
한국으로 들어오는 국제우편의 우편번호는 다섯 자리다. 만국우편연합의 한국 주소 안내도 다섯 자리 우편번호와 개별 동·호 표기를 설명한다. ‘04524’를 숫자처럼 줄여 ‘4524’로 쓰지 않는다. 실제 배달 가능 여부와 쇼핑몰의 한국 배송 지원은 주문할 서비스에서 확인해야 한다.
해외 구매라면 주소 입력과 함께 물품가격에 따른 관세·부가세도 따로 살펴야 한다. 국내 반품센터로 우체국 소포를 다시 보낼 때는 무게뿐 아니라 상자 크기가 바꾸는 소포 요금을 적용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