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에 사는 취업준비생이라면 올해 자격시험과 공부에 쓴 영수증을 다시 볼 때다. 2026년 청년 취업 자격취득 활동 지원사업 하반기 접수가 8월 1일 시작됐다. 증빙 가능한 비용이 10만 원 이상이면 심사를 거쳐 10만~20만 원을 동대문구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만 19~39세 동대문구 미취업 청년 대상
신청일 기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대학생·대학원생과 휴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고용보험 가입자라도 주 30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라면 근로계약서를 추가로 내고 심사를 받을 수 있다.
2025년 11월 1일 이후 실시된 자격시험에 실제로 응시해야 한다.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국가전문·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과 운전면허 시험 등이 포함된다.
| 항목 | 하반기 기준 |
|---|---|
| 신청기간 | 2026년 8월 1일~11월 30일 |
| 선정 규모 | 약 500명,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
| 지원액 | 증빙액 기준 최소 10만 원~최대 20만 원, 1,000원 단위 절사 |
| 지급수단 |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동대문구사랑상품권 |
| 사용기한 | 지급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

응시료만이 아니라 자격취득 비용을 본다
공고문은 시험 응시료뿐 아니라 시험 강의료, 독서실·스터디카페 비용, 증명사진 비용 등 자격증 준비와 응시에 든 비용을 지원 범위로 안내한다. 영수증이나 지출내역서로 품목·금액·날짜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합계가 1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접수증이나 수험표만으로는 실제 응시를 증명할 수 없다. 응시일이 적힌 응시확인서, 성적증명서, 합격증 가운데 해당 자료를 준비한다. 시험 접수 뒤 응시하지 않았다면 지원받을 수 없다.
이메일 제출 전 필수서류를 맞춘다
- 공고문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다.
- 신청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초본을 준비한다.
- 공고일 이후 발급한 고용보험 자격이력내역서를 준비한다.
- 응시확인서와 품목·금액·날짜가 보이는 지출 증빙을 붙인다.
- 단기근로자는 근로시간이나 계약기간이 적힌 근로계약서를 추가한다.
- 파일명을 정리해 청년정책고용과 이메일(ddm2030@ddm.go.kr)로 한 번에 보낸다.
별도 방문 창구는 없다. 접수 뒤 휴일을 제외하고 최대 일주일 안에 확인 문자가 올 예정이며, 서류 보완이 끝난 때부터 심사에 약 4주가 걸릴 수 있다.
제외 시험과 중복지원을 확인한다
공무원·임용시험, 입사시험, LEET와 NCS처럼 자격증이 나오지 않는 시험은 제외된다. 공인기관이 실시하지 않은 모의시험, 실제 응시하지 않은 시험도 인정되지 않는다.
2025년 이 사업에서 상품권을 받은 사람은 2026년에 다시 신청할 수 없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서울시 청년수당, 다른 지자체 사업에서 같은 자격취득 비용을 지원받았다면 중복 수혜가 제한될 수 있다. 애매한 경우에는 제출 전에 동대문구 청년정책고용과(02-2127-4975)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FAQ
시험에 합격해야 하나요?
합격 여부보다 실제 응시가 기준이다. 응시일이 표시된 응시확인서나 성적증명서 등을 내야 한다.
아르바이트 중이면 신청할 수 없나요?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주 30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근로계약서를 추가 제출해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언제까지 써야 하나요?
하반기 지급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남은 금액은 기한 뒤 자동 환수될 수 있다.
공식 출처와 기준일
기준일은 2026년 8월 7일이다. 예산 소진과 서류 심사에 따라 접수가 일찍 끝날 수 있으므로 제출 직전 공고문과 Q&A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