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스마트폰과 달력, 신청서류를 놓고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3분기 대상 생년월일과 거주요건을 먼저 확인한 뒤 9월 신청을 준비한다. 이미지=DNTNEWS 생성 이미지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산다는 사실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3년 연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거주 가운데 하나를 충족해야 하므로 최근 전입일보다 주민등록초본 전체의 주소 이력을 먼저 봐야 한다.

나이·현재 주소·거주 이력을 동시에 심사한다

항목2026년 3분기 기준
연령 기준일2026년 7월 1일
대상 생년월일2001년 7월 2일~2002년 7월 1일
신청기간9월 1일 오전 9시~10월 2일 오후 6시
심사·선정9월 4일~10월 10일
지급 개시10월 20일 예정
지원액지역화폐 25만 원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경기도 거주기간을 합쳐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취업·졸업 여부와 소득·재산은 심사 조건이 아니다.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성남시·고양시 주민은 받을 수 없다.

노트북 온라인 신청 화면과 스마트폰, 주민등록 서류를 함께 확인하는 모습
마이데이터 동의 여부와 주민등록초본 제출 상태를 접수 전에 확인한다. 이미지=DNTNEWS 생성 이미지

잡아바에서 신청하고 초본을 낸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모바일로 받는다.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이 필요하고, 공공 마이데이터 이용에 동의하면 초본은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증명서를 추가로 내야 한다.

  1. 잡아바 청년기본소득 페이지에서 대상 생년월일을 확인한다.
  2. 신청서를 작성하고 초본 또는 마이데이터 제출 상태를 확인한다.
  3. 접수 마감 뒤 선정 결과와 지역화폐 지급 여부를 확인한다.

자동신청 동의자도 주소를 확인한다

직전 공식 안내에서는 이전 신청 때 자동신청에 동의한 사람을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했다. 주소나 연락처가 바뀌었거나 소급 신청이 필요하면 접수기간 안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지난 분기 미선정자는 자동 심사되지 않아 다시 신청해야 한다.

이번 글은 경기도가 공개한 연간 일정과 2분기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한 3분기 사전 안내다. 실제 접수 전 3분기 세부 공고에서 자동신청과 소급 범위가 그대로인지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지역화폐는 주소지 시·군에서 쓴다

시흥·김포는 모바일, 그 밖의 시·군은 카드 지역화폐다. 원칙적으로 신청기간 기준 주민등록초본 주소지 시·군 가맹점에서 사용한다.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경기도 전역과 지역화폐 결제가 연동된 온라인 사용처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2026년 2분기 경기도 공식 안내는 지급된 지역화폐의 유효기간을 지급일부터 3년으로 설명했다. 다만 사용 제한 업종과 실제 가맹 여부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잡아바 신청 페이지에서 결제 전에 확인해야 한다.

‘3년 연속’과 ‘합산 10년’은 서로 다른 통과 경로다

거주 경로확인할 기록
최근 3년 연속중간에 다른 시·도로 전출한 기간이 없는지
경기도 합산 10년과거 여러 차례의 경기도 거주기간을 모두 합산했는지

자동신청에 동의했더라도 주소나 지급 지역이 바뀌었다면 신청내역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성남시·고양시처럼 해당 연도 사업이 중단된 지역은 나이와 거주기간을 충족해도 지급 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

전입과 제외 지역에서 헷갈리는 점

지금 경기도로 전입하면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일에 경기도 주민등록이 있어야 하고 3년 연속 또는 합산 10년 거주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전입일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주민등록초본의 주소 이력을 확인한다.

성남시·고양시 거주자는 왜 제외되나요?
경기도는 성남시는 조례 폐지, 고양시는 시비 미편성을 이유로 2026년 사업을 중단했다고 안내한다. 신청일 기준 초본상 주소지가 두 지역이면 지급 대상이 아니다.

다른 청년 지원과 함께 받을 수 있나요?
제도별 중복 제한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경기도의 다른 사업을 찾는다면 청년 복지포인트 조건과 청년문화예술패스 2차 안내도 참고할 수 있다.

경기도·잡아바 신청 원문

기준일은 2026년 8월 9일이다. 3분기 세부 공고에서 일정·서류·소급신청 범위가 바뀌면 최신 공고가 우선한다.